석류김치



무에 바둑판 모양의 칼집을 내 소를 끼워 담그는 석류김치는 익은 모양이 석류처럼 벌어져 있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고춧가루를 넣지 않고 담백하게 담그기 때문에 환자나 어린이들에게 좋다.



재료 및 손질


무 2개
배춧잎 10장
굵은 소금 1컵
물 4컵
무·배 각 ½개
밤 5개
석이버섯 2장
쪽파·미나리 각 30g
마늘 1통
생강 1톨
설탕 약간
소금 2큰술
실고추 약간
무 석류김치용 무는 동치미무로 골라 깨끗이 다듬는다. 4cm 간격으로 잘라 밑을 1cm 정도 남기고 가로 세로 1cm 간격으로 바둑모양의 칼집을 넣는다.소에 들어갈 무는 깨끗이 손질하여 3cm 길이로 채썬다.
절이기 칼집을 낸 무와 배춧잎을 소금물에 숨이 푹 죽을 때까지 절인 다음 씻어 건지고 무는 꼭 짜서 물기를 뺀다.
배·밤 껍질을 벗기고 곱게 채썬다.
석이버섯 더운 물에 불린 후 채썬다.
미나리·쪽파 깨끗이 다듬어 씻어서 3cm 길이로 자른다.
마늘·생강 깨끗이 다듬어서 곱게 다진다.

담그는 법
  1. 무채에 실고추를 넣고 버무려 붉은 물이 들면 나머지 재료와 설탕, 소금을 넣고 버무려 김치 소를 만든다.
  2. 무의 칼집 사이사이에 소를 꼭꼭 채워 넣고 배춧잎으로 무를 하나씩 싼다.
  3.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은 뒤 삼삼한 소금물을 부어 익힌다. 김치국물은 새우젓국과 소금물을 섞어 쓰기도 하고, 배를 갈아서 쓰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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