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옛날 이야기

청개구리 이야기

아주 큰 연못에, 아들 청개구리와 홀어머니가 함께 살았습니다. 아들 청개구리는 어머니 말씀은 전혀 듣지 않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말썽만 일으키는 개구쟁이였습니다. 어머니는 그런 아들이 항상 걱정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가 병으로 돌아가시게 되는데...

토끼의 판결

아주 아주 오랜 옛적, 나무와 동물들이 서로 이야기하던 시절, 한 호랑이가 먹이를 찾으러 숲을 어슬렁거리던 중 아주 깊은 구멍에 빠져버렸습니다.

호랑이가 이제 이 구덩이에서 죽는구나하고 생각했을 때 근처에서 발자국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형제의 우애

옛날에 온 동네 사람들이 알아주는 우애 있는 형제가 살았습니다. 두 형제는 해가 떠서부터 해가 질 때까지 열심히 일했습니다. 가을이 되면 두 형제가 마을에서 가장 많이 추수를 하고, 거둔 곡식을 담아 서로 똑같이 나누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가을날 밤이었습니다.

바닷물은 왜 짤까요?

아주 오래 전에 아주 신기한 맷돌은 가진 임금이 있었습니다. 그 맷돌은 겉으로 보이게는 평범한 맷돌이었지만 아무나 맷돌을 잡고 돌리면서 원하는 것을 말하기만 하면 끝이 없이 만들어 주었습니다. 금덩이를 만들어 달라면 금덩이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쌀을 만들어 달라면 쌀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작은 맷돌은 무엇을 부탁하든 쉼 없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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