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무물김치



풋풋하고 시원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열무물김치는 대표적인 여름김치로 고춧가루를 쓰지 않고, 풀국을 엷게 쑤어 넣는다. 차게 해서 국수나 냉면을 말아 먹는 것도 한여름의 별미 이다.



재료 및 손질


열무 3단
봄동 1단
굵은 소금 ½컵
쪽파 ½단
풋고추·붉은고추 각 5개씩
@국물
물 10컵
밀가루 3큰술
붉은고추 8개
마늘 2통
생강 1톨
소금 3큰술
설탕 ½큰술
열무 싱싱하고 연한 것으로 골라 깨끗이 다듬어 4∼5cm 길이로 썰고 소금을 뿌리고 물을 끼얹어 절인다.
봄동 깨끗이 다듬어 4∼5cm 길이로 자르고 열무와 함께 절인 다음 다 절여진 열무와 봄동은 씻어 건진다.
쪽파 다듬어 씻어 5cm 길이로 썬다.
풋고추·붉은고추 어슷어슷하게 썬다.
국물만들기 물 10컵과 밀가루 3컵을 넣어 저으면서 묽게 풀을 쑨 다음 설탕과 소금으로 간을 하고 식힌다.
마늘·생강 깨끗이 다듬어 반으로 자른다.

담그는 법
  1. 반으로 자른 마늘과 생강, 썰지 않은 붉은 고추를 분마기에 넣고 함께 갈아 고추양념 을 만든다.
  2. 열무와 봄동에 붉은고추, 풋고추, 쪽파, 갈은 고추양념을 넣고 버무린 다음 항아리에 담는다.
  3. 만들어 놓은 국물을 붓고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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