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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장터
제주, 거제에 이어 우리 나라에서 세 번째로 큰 섬인 강화도는 곳곳에 역사 의 비밀을 간직한 유적지가 많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강화장은 강화읍 한복판 중앙 시장통에서 매월 장이 열리는데요, 강화도의 특산품인 화문석과 인삼 외에도 생산자가 직접 권하는 많은 물건들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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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장 동백꽃과 선운사로 유명한 고창의 장날은 3일, 8일, 13일, 23일, 28일이며 채소전을 비롯하여 가축전, 어물전, 잡화전, 과일전 등으로 나뉘어 열립니다. 한국인의 넉넉한 고향 인심을 맛볼 수 있는 곳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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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죽물 시장 예로부터 죽세공품이 많기로 유명한 담양, 흔히 볼 수 있는.대바구니를 비롯하여 죽부인, 대자리, 대발, 대침대, 대베개 등 일상용품뿐만 아니라 사무용 대의자 및 각종 장식용 공예품까지 그 종류도 다양합니다. 담양이 죽세공품으로 얻은 유명세 뒤에는 대나무를 아끼고 사랑하는 담양 사람들의 정신이 깔려 있음은 물론이구요. 2일과 7일에 열리는 담양죽물시장에서는 다른 상품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죽제품이 풍년을 이루며, 소문을 듣고 몰려온 외지 사람들로 발디딜 틈이 없다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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