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두기



깍두기는 배추김치와 더불어 한국의 대표적인 김치로, 무를 큼직큼직하게 썰어 담그는 것이 비타민 파괴가 적다. 굴은 단백질과 칼슘, 철분 등의 무기질과 비타민이 많이 들어 있어 노인이나 어린이에게 좋은 식품이다. 따라서 깍두기에 굴을 넣어 담그면 상큼한 맛뿐만 아니라 영양가가 뛰어나다. 그러나 굴은 김치를 빨리 시어지게 하므로 오래 두고 먹을 때에는 굴을 적게 넣거나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재료 및 손질


무 2개
굴 200g
새우젓 ½컵
쪽파 ½단
미나리 1단
굵은 파 2대
갓 ½단
고춧가루 1컵
소금 4큰술
마늘 1통
생강 ½톨
설탕 2큰술
무 잔뿌리를 떼어내고 솔로 박박 문질러 깨끗이 씻은 다음 1.5cm의 크기로 깍뚝썰기한다. 무에는 수분이 많기 때문에 깍뚝썰기한 무를 소금에 살짝 절여 수분을 빼내는 것이 좋다. 무가 다 절여지면 물에 헹궈내고 물기를 뺀다.
쪽파·갓·미나리 깨끗이 다듬고 씻어서 3cm 길이로 썬다.
굴 색이 선명하고 통통하며 단단한 느낌이 드는 것으로 골라 소금물에 흔들어 씻은 후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새우젓 건더기만 건져 곱게 다진다.
마늘과 생강 깨끗이 다듬어서 곱게 다진다.

담그는 법
  1. 깍뚝썰기한 무를 그릇에 담고 고춧가루를 뿌려 골고루 고춧물이 들도록 버무린다.
  2. 다진 마늘과 생강, 새우젓, 설탕을 넣고 버무린 후 썰어 놓은 쪽파·미나리·갓을 넣고 버무리면서 소금으로 간한다.
  3. 굴은 뭉그러지지 않도록 마지막에 넣어 살살 버무린다.
  4. 담근 깍두기를 항아리에 꼭꼭 눌러 담고 뚜껑을 덮어 익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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