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봄부터 여름에 걸쳐 먹는 오이소박이는 아삭아삭 씹히는 오이의 맛과 시원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 상큼한 맛을 준다. 다른 김치에 비해 빨리 시어지므로 먹을 만큼만 담그는 것이 좋고, 젓갈도 넣지 않는 것이 좋다.



재료 및 손질


오이 10개
소금 4큰술
부추 ½단
대파 2대
마늘 2통
생강 1톨
고춧가루 5큰술
소금 약간
설탕 1작은술
오이 소금에 비벼 씻은 다음 5cm 길이로 썰고 열십자로 칼집을 넣어 소금물에 30분정도 절인다.
부추 깨끗이 다듬어 씻어 1cm 길이로 송송 썬다.
대파·마늘·생강 깨끗이 씻어 곱게 다진다.

담그는 법
  1. 썰어 놓은 부추에 다진 파와 마늘, 생강, 고춧가루, 소금, 설탕을 넣고 가볍게 버무려 소를 만든다.
  2. 절인 오이를 거즈로 싸 물기를 꼭 짠 다음 오이의 칼집 사이사이에 소를 채워 넣고 항아리에 담는다.
  3. 심심하게 간을 한 소금물을 항아리에 붓고 익힌다. 여름철에는 하루만 있어도 맛있게 익으므로 바로 냉장고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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