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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서울문화예술의 중심지 명동에 <뾰죽집>으로 불리는 장안의 명물 명동성당. 이곳은 성전으로뿐만이 아니라 명동을 찾는 모든이들의 안식처로 시끌벅적한 명동거리 한켠에 살짝 비켜나 우리나라 최초의 고딕식 건물로써 지나는 이의 눈길을 절로 머물게 합니다. 성당의 처음 설계와 공사감독은 코스트(Coste)신부가 담당했고, 그의 뒤를 이어 프와넬이 내부공사를 속행하여 1898년 5월 29일 준공식을 가졌습니다. 그 후 1939년 문화관이 준공되고, 47년 카톨릭출판사를 설립하여 각종 출판물을 간행하였으며, 사제관, 교육관 등 부속건물의 건립이 이루어졌고 교회창설 200주년을 맞아 1981년부터 스테인드 글라스, 지붕동판 교체 등 대대적인 복원수리공사에 착수, 1984년에 마무리지어 오늘날에 이르렀습니다. 전체길이 68미터, 너비 29미터, 높이 23미터에 종탑 높이는 약 47미터이고 건축면적은 427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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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명동성당은 이형벽돌을 사용하여 전통고딕양식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살려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천주교를
대표하여 우리나라 유일의 순수 고딕양식의 명동성당은 사적 제 258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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