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봄 ( 3월 - 5월 )

산 위에 쌓였던 눈이 녹아내리고, 들판에선 새로운 생명들이 돋아나는 계절, 봄!

봄을 시샘하는 꽃샘 추위가 찬 기운을 느끼게 할 때도 있지만, 진달래와 개나리 꽃이 울긋 불긋 산과 들을 수놓습니다. 각 학교의 입학식이 행해지는 봄은 한 해의 시작을 알리는 계절이기도 하지요.



한국의 여름 ( 6월 - 8월 )

한국의 여름은 무더위와 집중 호우가 번갈아가며 이어집니다. 6월 말 경에서 7월 초부터는 우기에 해당하는 장마가 이어지는데요, 때로는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기도 하지만 가뭄을 해소시켜 농사에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장마가 끝나는 7월 중순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 는데요, 이 때부터 각급 학교는 여름 방학에 들어가고 직장인들도 가족 단위로 산과 강, 바다를 향해 가는 바캉스 인파가 늘어납니다.



한국의 가을 ( 9월 - 11월 )

따사로운 햇살과 맑은 공기로 활동하기 가장 편한 한국의 가을은 한 해 농사를 수확하는 결실의 계절이기도 합니다. 특히 한국의 가을은 청명한 하늘과 오색 으로 물든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여행하기에 가장 좋은 계절이기도 하지요. 또 가을에는 한국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있습니다.





한국의 겨울 ( 12월 - 2월 )

서리가 내리고 낙엽이 지면 한국에도 추운 겨울이 시작되는데요, 때로 산간 지방에는 많은 눈이 내려 교통이 두절되기도 합니다. 농촌에서는 농한기를 맞아 한가로이 내년 농사를 준비하고, 도시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맞아 한 해를 설계하기에 바쁩니다.

음력 1월 1일은 설이라하여 한 해를 시작하는 큰 명절로 지냅니다.





한국의 평균 기온과 강수량 도표 ( KOREA BASICS P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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