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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알면 보다 여행이 쉬위지고, 문화재를 보면 선인 들이 지나간 자취를 느끼면서 한국인임을 자랑 스럽게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선 자료면에서는 당할 곳이 없는 문화재 관리국 사이트로 안내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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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역사는 5,000년이라는 시간 만큼 변화무쌍합니다. 그 시간동안 사라진 것들도 있고,자국만 남아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아마도 그 많은 유적지가 이제까지 남아있다면 한국은 문화강대국이 되고도 남았겠죠? 우리가 아끼고 보전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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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 너무 긴가요? 그렇다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죠. 경상권에 자리잡고 있는 문화유적지중에서 가장많은 유적지가 있는 경주와 한국의 옛생활과 놀이문화가 남아있는 안동 충청권에 이어져 내려오는 문화유적지로는 충주에 있는 충렬사와 제천시에 있는 청풍 문화재 단지, 속리산에 위치한 법주사, 아산시에 있는 현충사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스터리의 장소운주사를 소개해 드리죠. 이곳은 가보실만합니다. 저를 믿어보세요. 우리의 자취를 더듬어간다는 이 희열감! 여러분들도 느껴지십니까? 역시 저의 안내가 월등하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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