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배추는 비타민 C와 U가 많이 들어 있어 미용과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묵직하고 속이 꽉 찼으며 뒤집었을 때 뿌리부분에 물기가 만져지는 것이 싱싱한 양배추이다. 양배추김 치는 하루정도면 맛있게 익어 먹기 좋고, 상에 낼 때에는 단면이 보이도록 얌전하게 썰 어 내는 것이 좋다.
양배추는 비타민 C와 U가 많이 들어 있어 미용과 건강에 좋은 식품이다. 묵직하고 속이
꽉 찼으며 뒤집었을 때 뿌리부분에 물기가 만져지는 것이 싱싱한 양배추이다. 양배추김
치는 하루정도면 맛있게 익어 먹기 좋고, 상에 낼 때에는 단면이 보이도록 얌전하게 썰
어 내는 것이 좋다.
| 양배추 -------------- 1통 굵은 소금 ----------- 1컵 물 ------------------- 3컵 무 ------------------ ½개 미나리 -------------- 1단 쪽파·갓 ---- 각 ½단씩 |
고춧가루 --------- ½컵 새우젓 ------------ ½컵 마늘 ---------------- 2통 생강 ---------------- 1톨 설탕 ------------- 1큰술 소금 -------------- 약간 |
준비와 손질 양배추 : 한 장씩 떼어 내 소금물에 30분 정도 절인 다음 줄기부분은 잘라
내고 씻어 건진다.
무 : 깨끗이 다듬고 씻어 4cm 길이로 채썬다.
쪽파·갓·미나리 : 깨끗이 다듬고 씻어 4cm 길이로 썬다.
새우젓 : 건지만 건져 곱게 다진다.
마늘·생강 : 깨끗이 다듬어 곱게 다진다.
담그는 법 1. 무채에 고춧가루를 버무려 붉은 물이 들면 새우젓, 다진 마늘과 생강,
쪽파, 갓, 미나리, 설탕과 소금을 넣고 버무려 소를 만든다.
2. 양배춧잎 한 장을 펴 그 위에 소를 넣고 다시 한 장을 덮는 식으로 해서
켜켜로 소를 넣는다.
3. 항아리에 담은 후 무거운 돌로 눌러 둔다.
홈페이지 서양채소로 담글 수 있는 김치
편지쓰기:golgaki@hitel.ko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