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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과학관은 과학기술 문화의 전당으로서 국민생활의 과학화를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과학 기술에 대한 흥미유발과 창의력 배양에 이바지 할 목적으로 1945년 서울 중구 예장동에 국립과학 박물관으로 설치되어 1949년 국립과학관으로 개편되었다.
그러나 6. 25사변으로 건물이 전소되는 불행을 맞아 잠시 그 기능이 중단되었으나, 1972년 서울 종로구 와룡동(현 서울 과학관)에 건물과 전시실을 신축 운영하여 오던 중 국력의 신장에 따른 시대적 요청에 의한 과학관 확충의 필요성이 대두되어 1983년 과학관 확충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에 착수하게 되었다.
입지를 선정함에 있어 수도권 인구의 집중에 따른 인구 분산방안과 전국적 교통의 중심점에 의한 관람객의 편의성 및 부지확보의 용이점 등을 고려하여 연구기관이 집결되어 있는 대전시 유성구 대덕연구단지 입구에 입지를 선정하게 되었다. 입지선정과 함께 공사가 시작되어 부지 5만평에 건평 8,690평 규모의 시설을 5년간에 걸친 공사 끝에 1990년 10월 9일 시설의 완공과 함께 현대과학관을 개관하였다.
시설로는 상설전시장, 연구관리동, 천체관, 영화관, 세미나실, 실험실습실, 야외극장, 수장고 등의 고유기능을 바탕으로 국민과학화의 인식제고와 학교외 과학활동 강화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외에 한국과학기술의 맥을 이어 나아가면서 미래의 비젼을 제시할 수 있는 지시 및 프로그램개발을 위한 조사연구 사업에도 정진하고 있다.
현재 2,591 평 규모의 상설전시장에는 자연사, 과학기술사, 자연과학, 기술을 주제로 한 6,000여점의 생동감있는 전시품들이 자리하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자연의 신비와 과학기술의 원리를 깨닫고, 나아가 자연과 인간과 과학이 조화를 이해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국내 최대의 23m돔 (Dome)의 천체관에서는 광활하고 신비스러은 우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천체현상과 이에 도전하는 인간의 우주개발 모습 등을 생동감있게 보여줌으로써 천문 우주분야의 학습효과를 높여주고 있다.
또한 특별활동사업으로서 전국 과학전람회와 학생과학 발명품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국민의 연구 의욕 확산을 위한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으며, 공개과학교실, 컴퓨터교실, 과학캠프 등을 개설운영하여 학생들의 학교 교육에서 미흡한 실험실습교육을 지도함으로써 과학기술 보급을 위한 풍토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
앞으로 과학관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 '93 대전 EXPO 행사후 EXPO 전시관과 국립 중앙과학관을 연계한 과학공원화 계획을 구상중에 있어, 우리관을 전문전시관으로 특성화기 위한 역할수행의 차원에서 1단계의 기초과학 전시와 연계하여 과학기술의 응용분야와 첨단분야에 과거. 현재 미래를 계통성있게 전시하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여, 명실상부한 과학기술의 전당으로써 '자연과 인간과 과학의 조화'가 이루어지도록 가꾸어 나아가고자 한다.
안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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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체관 상영시간
| 구 분 | 요 일 | 1 회 | 2 회 | 3 회 | 동절기 | 화 - 일 | 10 : 50 - | 13 : 10 - | 14 : 50 |
| 하절기 | 화 - 일 | 10 : 50 | 13 : 30 - | 15 : 30 |
관람요금 (상설전시관 / 천체관)
| 대 상 | 개 인 | 단 체(30인 이상) |
| 대인 (19세이상) | 500 / 500 | 300 / 300 |
| 소인 (7 - 18세) | 200 / 200 | 100 / 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