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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지
1970년 4월 8일 경남 밀양 출생으로, 밀양국민학교, 밀양 중학교, 마산 공고를 거쳤으며,
91년 추계 실업대회 MVP, 95년 제 1회 코리아컵 대표 등의 경력이 있다. 키 184cm 몸무게 77kg으로
모든 운동을 잘하고, 특히 당구를 잘 한다고 한다.
취미는 그림그리기이며 별명은 그의 빠른 스피드를 나타내는 '번개'와 (100m 11초 7) '테리우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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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1970년 12월 17일 생으로 남한산국민학교, 광주중학교, 연초중학교, 거제중학교, 고려대학교를
나왔다. 남들보다 엄지발가락이 크다고 하며,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차범근 감독, 케르트 뮐러(독일)
선수이며, 가장 좋아하는 지도자는 고재욱 감독이라고 한다. 한 달에 3권 정도 책을 읽으며, 틈만 나면
머리를 뒤로 넘기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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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특급 골잡이' 최용수는 올림픽 팀의 완전 무결한 해결사라 할 만하다. 팀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시원스런 캐논볼로 상대의 네트를 흔드는 믿음직한 스트라이커이며, 한국이 아시아지역 1위로 올림픽에
진출하는 데 큰 공을 세운 주인공이다. 큰 키에 스피드, 거기다 어느 각도에서든 자유자재로 슛을 날리는
능력을 겸비한 전천후 플레이어.
국제경기에서 상대국들이 경계대상 1호로 지목하는 실력을 갖고 있지만, 아직은 부족하다는 자가진단을
내리고 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평소 성격은 차분한 편이지만, 그라운드에 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흥분하는 게 단점이라고 한다. 다혈질적인 성격 탓에 게임을 매끄럽게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지만, '성실하게
최선을 다하자'는 좌우명을 실천하고 있다.
73년 9월 10일 생으로 부산 금정국민학교 4학년때 운동에 입문했으며, 동래고등학교-연세대학을 거쳐
현재 프로축구팀 LG에 입단했다. 현재 올림픽 대표 선수이고, 93년 호주 세계 청소년대회에 출전한 경력을 가
지고 있다. 184cm의 키에 80kg의 몸무게이며 취미는 음악감상과 수상스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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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1969년 2월 12일 서울 출생으로 광희중학교, 동북고등학교, 고려대학교를 거쳐 현재 포항제철 프로 축구팀
소속이다. 90년, 94년 월드컵 대표, 90 아시안게임 대표, 90년 대학 최우수상, 92년 프로리그 MVP, 93년
아시아 베스트 11, 94년 백상 체육대상(구기부문) 94년 아시아 최고 수비상 등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지니고 있다.
좋아하는 선수는 이탈리아의 바레시이다. 키 182cm 체중 72kg이며 별명은 '흥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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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건국대 2학년 때인 88년 11월 월드컵 대표로 발탁됐고, 다음해 이태리 월드컵 지역 예선전에서 7골을 터뜨리는
수훈을 세웠다. 그런 뒤 91년 독일 레버쿠젠 아마추어 팀에 입단, 첫 시즌에 골17골로 '황붐'을 일으키며 국제무대
스타로 올라섰다. 그러나 1부 리그 진출을 눈앞에 두고 무릎 인대가 파열되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5개월 동안의
휴식을 끝내고 귀국해 곧바로 월드컵팀에 합류했다.
95년부터 기량을 되찾았고, 와일드 카드를 받아 뒤늦게 올림픽팀에 가세했다. 팀내 최고참으로 후배들을 다독이는
자상한 맏형이기도 하다. 골 결정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고 있지만, 코칭 스태프는 애틀란타 올림픽에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노련한 플레이를 펼치는 '황새'황선홍의 힘찬 비상을 기대하고 있다.
1968년 충남 예산 출신이며, 용문고,건국대를 나와 현재 프로축구단인 포항에 입단했으며 95년 AFC 특별상 수상 경력이 있다.
좋아하는 선수는 반 바스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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