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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은 옛 궁궐인 경복궁 내에 위치하여 있습니다. 우리의 전통 건축양식을 종합한 형태로 1972년에 건립되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활용해 오다가 1986년 국립중앙박물관이 중앙청 건물로 이전한 후 건물을 개축하여 1993년 2월 17일 국립민속박물관으로 새롭게 문을 열게 된 것입니다. 건물 형태의 구성은 전면 중앙을 조형성이 뛰어난 불국사의 청운교, 백운교를 본떠 만들었으며 , 건물 전체의 벽면과 난간 구성은 삼국시대의 목조가구식 기단 위에 경복궁 근정전의 장중한 석조난간 모형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전면 가운데 보이는 5층탑 건물은 법주사 팔상전을 동편3층건물은 금산사 미륵전을, 왼편의 2층건물은 화엄사 각황전을 표현하여 우리나라의 전통 건축양식을 재구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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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은 한민족 오천년의 긍지가 서린 생활문화를 집약한 요람으로서 우리 삶의
발자취를 알고, 문화민족으로서의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전시구성은 크게 종합전시, 기획전시, 야외전시로 분류되며, 종합전시는 3관 15실의 상설 전시관과 기획전시관으로 구분하여 한민족 생할사, 생활문물과 생산민속, 한국인의 일생등 세 영역으로 나누어 4천 3백여 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으며, 야외전시는 당관 동편 공간에 장승, 원두막, 연자방아, 디딜방아 등을 전시, 실내전시의 한계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물 전시와 병행, 각종 사회교육 활동을 통하여 우리의 민속문화를 알리는 데 역점을 두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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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생활사관에서는 우리 민족이 한반도에 자리잡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한민족의 주요생활상을 복원하여 전시하고 있으며, 선사시대의 생활, 삼국시대의
문화와 생활, 가야의 야철문화, 고려의 인쇄, 도자기 그리고 조선의 어문, 과학 등으로
구분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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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업이란 사람이 생활에 필요한 여러 가지 물자를 얻기 위해 행하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생업실, 의생활, 주생활, 식생활과 수공예실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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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일생을 살면서 단계적으로 자신의 사회적 지위를 바꾸게 됩니다.
신체의 성장과 함께 성인이 되고, 혼인을 하여 가족을 이루며 노인으로서 부양을 받다가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성장과 교육, 관례와 혼례, 사회생활, 상례와 제례로 구분하여
전시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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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편은 지하철 3호선 경복궁, 안국역에 내려 걸어가시면 됩니다. 만약 버스를 이용하고
싶으시다면 세종로 일대 정류장에 내려 걸어서 가십시요. 전화 (02) 734 - 346, 720 - 3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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