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스 신생 SLOPE

  베어스타운의 신설 슬로프인 이 슬로프는 ㄱ자형의 회전 부분이 있는 윤곽이 뚜렷한 직선형에가깝고 슬로프의 폭이 넓으므로 안전하고 연습 하기에 아주 이상적인 슬로프이다.
그래서 슬로프의 경사를 따라 연습을 하면서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에게 시야의 안정과 슬로프 광활함을 만끽할 수 있다. 슬로프를 공략하여 스키의 진정한 묘미를 만끽하기를 원한다면 리프트를 탑승하여 정상에 도착할 때까지도 단지 경관을 감상하여서도 않되고 슬로프에서 스키를 즐기는 스키어들을 무의미 하게 보아서는 않될 것이다.
  모든 스키어들의 스키타는 동작을 보면서 자신의 스키 지식에 입각하여 스키어들의 장단점을 파악하여 자신의 스키 실력을 향상 시킬 수 있 을 뿐만 아니라 슬로프 부분 부분의 설질을 파악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그림은 베어스 타운의 베스트슬로프입니다.
1지역

정상에 도착하면 폴라와 리틀폴라의 두 슬로프중 공략할 한곳을 선택해야 할 갈등에 쌓이게 된다. 이지역은 리프트가 슬로프와 거의 일치하여 자리 잡았으므로 스키어가 리프트를 타고 올라 가면서 슬로프의 상태를 파악하여 자신이 택할 코스을 미리 정하는 것이 좋다.
리틀폴라 지역은 초급자도 무난히 즐길 수 있는 코스로서 지형,경사도,슬로프의 폭 등을 보면 설질은 전 슬로프에 걸쳐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리프트에서 내려 다시 한번 설질을 확인하고 자신이 활주할 코스를 머리속으로 생각하여 본다. 이 슬로프는 폭이 넓으므로 안전하고 특히 초보자뿐만 아니라 상급자까지도 플르그보겐등의 기본기를 확실히 쌓을 수 있다.
이 지역에서는 너무 급하게 활주하지 말고 설면위의 변화와 스키조작, 자신의 컨디션과 느낌, 힘의 배분 ,몸의 균형 등을 느끼는 워밍업단계로 활주하길 바란다. 스키잉의 섬세한 즐거움을 느끼며 슬로프의 넓이를 최대한 활용하여 국내슬로프에서 즐기기 어려운 롱턴을 하는 편이 좋다.


2 지역

롱턴을 하여 이지역에 도달하면 완경사지역이 거의 끝나게 되고 급경사 지역이 나타나므로 다음 단계의 좀더 완벽한 스키잉을 위해서는 다시 코스를 설정하고 휴식을 취하여야 한다.
급경사가 시작되기전 바로 전단계에서 이 지역으로 활주하는 스키어에게 방해가 되지않도록 슬로프 바깥쪽에 잠시 정지 한다. 슬로프의 바깥쪽에 서있지 않으면 큰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 곳에서 서서 일단 아래를 내려다 보면 스키장 전체와 주변의 경치를 리프트 위에서 와는 다른 위치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이 슬로프는 슬로프가 직선형이고 앞에 시야를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어서 마치 본래 산의 크기보다 거대한 산의 일부분에 있는 슬로프에 서있는 것 처럼 가슴을 시원하게 해 준다.
급경사가 시작되기전 노련한 스키어가 아니라면 일단 츨발하기 전 자신이 활주할 코스를 설정하여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설질을 예견해야 하는데 설질은 스키잉시의 기온, 슬로프 이용자수등에 따라 변할 수 있다.


3 지역

이 지역은 경사도가 급하고 특히 설질의 변화가 심해서 스키어들이 많이 넘어지는 곳이다.
아침이나 비교적 기온이 낮을 때에는 설질이 딱딱한 편이어서 강설을 경험하지 못한 스키어라면 당황하게 되어 사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보다 여유있는 마음가짐을 지녀야 안정된 스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이 때에는 가루눈이 단단하게 서로 붙어 있으므로 상급자들에게 엣징시의 엣지가 설면에 강하게 HOLD되어 빠른 스피드에서도 스키가 자신이 원하는 대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움직이는 스키잉의 강하면서도 섬세한 즐거움과 스릴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설질에서 과욕은 금물이다. 초보자는 물론이고 중급자까지도 높은 수준의 기술을 구사하려 하지 말자.
턴의 호를 최대한 넓게 잡아 업-다운의 정확한 타이밍, 엣지와 설면의 접지각, 무게 중심의 위치등을 조절 하면서 자기자신이 느끼기에 피팅의 적절한 활용으로 자신의 몸 전체의 감각을 익히는데 주력한다.
특히 이 슬로프는 경사도가 긴 거리에 걸쳐 일정하고 슬로프의 폭이 넓어 3 지역의 완만한 경사도에서 턴의 감각을 익혔다면 1 지역의 더 급한경사도에서 좀더 강한 힘이 필요한 턴의 감각을 익혀 전천후 스키어가 될 수 있는 초석을 다질 수 있다.
날씨가 따뜻할 경우는 엣지와 설면의 낮은 접지각에도 불구하고 스키가 잘 밀리지 않아 중급자들은 비교적 안심하고 즐길 수 있으므로 강설과 경사에 자신이 없다면 날씨를 고려하여 슬로프를 공략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경사도를 이용하여 숏턴을 즐기며 코스 양편의 울창한 자연림을 감상하는 즐거움도 누릴수 있다.


4 지역

지금 까지의 3 지역의 급한 경사로 다소 여유없는 활주를 했다면 4지역이 시작 되기전 잠시 멈추어 자기가 지금까지 구사한 스키잉을 나름 대로 생각해보고 비교적 중간정도 경사도인 4지역에서의 활주를 시작한다.
중,상급자의 경우에는 몸의 긴장을 풀고 자기가 자신있는 기술을 마음껏 구사 하며 가볍게 내려올 수 있는 구간이다.
초급자의 경우는 이 지역에서도 스키잉을 향상 시키기 위한 자세로 기본기에 충실 하면서 롱턴을 하면서 몸의 조화와 발란스등을 익히도록 노력한다. 4지역에서 한가지 잊지 말아야 할것은 88챌린져, 챔피온, 훼미리, 파노라마, 환타지아 코스, 렌탈 하우스 등의 모든 제반 시설이 있는 곳으로 가려면 각지역이 시작되는 곳에서 왼쪽으로 빠져서 넘어가야 한다.
이렇게 하면 구 콘도에서 묶는 사람들은 바로 숙소로 들어 갈 수있다.
만약 마지막 리프트를 타고 이지역을 그냥 지나쳤 다면 상당한 거리를 걸어야 한다.


5 지역

이 지역에서는 비교적 아주 약한 경사가 이어진다.
이 지역에서 중,상급자는 비교적 높은 경사에서는 하기 어려워 시도해 보지 못했던 기술이나 연습등을 시도해 보면서 스키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만약 지금까지 경사에서 마음먹은 대로 스키잉을 하지 못하였다면 턴의 호를 늘려 아주 여유 있는 스키잉을 시도해 본다.
초보자의 경우 3,4지역에서 느낀 감각과 비교해 보면서 넘어지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잊고 자신이 원하는 활주를 해본다.


6 지역

이 지역은 거의 경사가 없는 지역으로서 초보자들이 리프트를 이용하지 않고 연습 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경사도가 알맞고 지역이 매우 넓기 때문에 사이드 스텝으로 산 방향으로 올라가는 것이 쉽고 플르그보겐등을 연습할때도 자신의 힘과 발란스에 의한 스키의 움직임을 느껴 스키감각올 익힐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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