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산 스키장 D-LINE SLOPE

천마산 스키장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슬로프인 D 라인은 초기의 아기자기한 지역과 중간 지역 이후의 폭이넓고, 중간정도의 경사도가 일정하게 유지되며, 장애물이 없는 비교적 편안한 코스가 이어 지다가 초보자 코스와 많나는 지역에서 폭이 좁아지면서 초보자 코스를 지나 슬로프가 끝나게 된다.
천마산 스키장의 장점은 스키렌탈 하우스에서 스키를 신고 매우 짧은 거리를 걸어서 곧바로 리프트를 탈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프트를 탈 수 있는 스키어에게는 매우 편리한 것 중에 하나이다.
리프트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D 라인은 보이지 않지만 다른 라인들과 울창한 산림 산밑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리프트에서 내리게 되면 이 코스를 처음 타는 스키어는 당황할 것이다. 왜냐하면 리프트에서 내리면 전방 l0m정도 밖에 볼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것이 바로 스키잉의 여러 가지 즐거움중 한가지가 될 수 있다. 앞으로 전개될 설면의 다양함을 스키를 활주함에 따라 자신이 반사적으로 적응하면서 스피드를 콘트롤하며 스키잉을 하는 것이 스키잉의 맛 아닐까?

이 그림은 천마산의
1지역
이 지역은 비교적 경사도가 낮으며 폭이 좁아서 높은 스피드 콘트롤 능력을 필요로 한다.
여기서 초,중급자들은 플르그보겐으로 콘트롤 능력을 유지하여 돌발상황에 대처 하면서 천천히 앞으로 전진해 나간다. 경사가 급하지 않으므로 엣지를 강하게 세우기보다는 체중의 이동에 의한 방향전환에 주안점을 둔다.
상급자는 숏 턴을 하면서 느린 스피드를 유지 하면서 앞으로 나아간다. 상급자 역시 돌발적인 상황에 대처하면서 2번 이상의 턴을 앞서 생각하며 스키를 탄다.

2 지역

이 지역이 시작되기전에 경사가 갑자기 급해지므로 초,중급자의 경우는 한번 정지하여 자신이 나아갈 코스를 생각하고 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려 역시 플르그보겐으로 조심스럽게 나아간다.
여기서는 누구나 엣지를 강하게 하면서도 설면과의 밀착된 엣징의 구사를 요한다. 왜냐하면 스피드 콘트롤에 실패 하더라도 경사가 급한 지역이 금방 끝나고 완만한 지역이 나타나기 때문에 다시 콘트롤을 찾을 기회가 오기 때문이다.
상급자는 1지역과 같이 초보자가 많은 슬로프 중간 지역을 피해서 숏턴으로 슬로프 가장자리 부분을 공략하는 것이 좋다.


 

3 지역

이 지역은 다시 완만해 지는 지역으로 (1)지역과 유사하므로 비슷한 방법으로 공략하면서 (4)지역에서 경사가 다시 급해지므로 이에 대비해서 좀더 강한 엣징과 턴의 방향을 결정하여 스피드콘트롤의 대비를 준비한다.

4 지역

  이 지역에 오면 경사도가 급해지고 좌측으로 조금 낮은 경사도의 슬로프가 시원하게 펼쳐진다.
이 슬로프를 공략하는 방법은 두가지 이다.
첫번째 방법
초보자의 경우: 플르그보겐으로 활주하면서 일단 이 지역이 끝나는 지역에 정지한다.그리고 앞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슬로프를 감상 하면서 자기 자신이 나아갈 코스를 머리속으로 생각한다. 상급자의 경우: 이 지역 까지는 역시 좁은 슬로프에서 스피드 콘트롤을 가능하게 하는 숏턴으로 슬로프의 가장자리를 공략하면서 이 지역이 끝나는 곳에서 일단 정지 하여 자신의 코스를 결정하고 체력소모를 보충하기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한다.
두번째 방법 : 이지역에서 바로 다음 지역으로 가는 경우이다.
이경우 초보자의 경우는 이 지역에서 턴의 호를 크게하여 속도를 줄기면서 자연 스럽게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는 것이다.
상급자의 경우는 이 지역에서 우측 코너에 가깝게 근접하여 다음 구역으로 넘어가면서 스피드를 줄이지 않고 탄력을 받아 다음 지역으로넘어 가게 되면 스릴을 느낄 수 있으리라 본다.

5 지역

이 지역은 비교적 직선형의 평탄하면서도 코스의 선택위치에 따라 평탄한 면과 융기가 있는면을 선택하여 활주할 수 있다. 상급자는 평탄한 면에서는 롱턴을 하면서 이 지역이 끝날때까지 균일한 턴을 하여 엣징 감각과 평탄한 슬로프의 장점을 살려 발란스 감각을 몸에 익히도록 한다.
초,중급자는 평탄한면을 이용하여 설면과 스키로 부터 몸에 전달 되어져오는 감각을 익힐 수 있다. 융기면에서는 비교적 완만한 모글이 존제하므로 중,상급자들은 가벼운 점프를 즐길 수 있다. 융기면을 통과할때 몸의 안정감 있는 활주를 위해서는 초급자부터 상급자까지 융기면의 초반부 부터 융기면의 튀어나온 높이 많큼 허리와 무릎을 굽혀서 몸의 높이를 일정하게 유지 시키면서 융기면을 통과 한다면 어떤 융기면에서도 안정감 있게 통과할수 있을 것이다.

6 지역

이 지역은 천마산 스키장을 찾는 초보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코스이다.
이코스의 장점은 초보자들이 무리없이 활주를 할수 있다는 점이다.
만약 설면이 계속 울퉁불퉁하고 경사도가 짧은 지역내에서 자주 변화한다면 초보자나 어떤 기술을 연습해보려는 사람은 설면의 변화에 적응하느라 자신이 생각하고 있던것을 잊게 된다.
그러므로 숙련된 스키어가 슬로프의 아기자기함을 만끽하기위해 변화가 많은 슬로프를 택하지 않는한 초,중급자가 스키잉을 즐기기 위해서는 평탄하고 일정한 경사도의 5와 6 같은 슬로프가 휠씬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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