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GOLD LINE SLOPE

해발 1,458m의 발왕산 기슭 왼편에 자리한 GOLD SLOPE는 각 구간마다의 경사도가 상이하여 각종의 스키 테크닉을 구사할 수 있는 코스이다.
특히 이곳은 초급에서 상급에 이르는 스키어들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슬로프로서 최장 1,850m의 슬로프와 5 -35도 까지의 다양한 경사가 있는 3개의 슬로프로 이루어져 있다.
정상의 직벽과 완만한 경사가 계속되며, 한가지 기술의 구체적인 습득이 가능할 정도로 일정한 경사를 유지하고 있는 골드라인 중간 계곡 코스는 골드라인의 메인 슬로프로서 계곡에서 양옆의 능선에 즐비한 설화를 감상하며 자신만의 스키 세계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골드라인의 초보 코스인 파러다이스 코스는 초보자도 골드라인을 오르는 기쁨을 주는 슬로프이다. 완만한 경사와 굽이치듯 형성된 능선을 따라 있는 코스는 주위의 거목과 굴곡으로 완경사에서 느끼지 못하는 스릴을 갖주고 있다. 정상에서 우측으로 나 있는 환타스틱 코스는 이름 그대로 환상적인 코스이다.
골드라인 우측 능선을 따라 오른편의 대관령을 내려다보며, 초급에서 상급에 이르는 기술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는 코스이다.

여기는 용평
1지역

세번의 급경사중 첫 번째 경사를 이루는 이 지역은 스키어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지역이다.
이곳은 스키어들이 쉽게 지나치는 지역이어서 항상 최상의 설질이 유지되는 곳이며, 이곳의 공략이 환타스틱의 완벽한 공략단계 중 첫번째 단계가 된다.
전체적으로 가장 좋은 설질이 유지되며, 눈이 내린 후라면 더욱 좋은 설질을 경험할 수 있다. 초급 괴정을 마스터한 스키어도 속력을 줄여 공략 할 수 있을 정도로 설질이 좋은 곳이다. 상급 스키어라면 스피드와 함께 웨데른을 구사하기에 적합한 코스가 될 것이다. 특히 눈이 많이 쌓일 경우 슬로프 오른편은 위험 지역이므로 주의하여 스키를 타야 한다,


2 지역

거의 평지에 가까울 정도의 완경사 지역으로 위의 경사진 슬로프에서 힘을 들였다면 이곳은 힘을 축적하고 구사한 기술의 반성과 다음에 구사할 기술을 정리하며 쉬어 가는 정도의 코스가 된다.

3 지역

처음 보다는 조금 짧은 길이의 경사를 이루는 지역이다. 지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자신감 팽만으로 인한 슬로프 공략의 실패이다. 급경사가 이어지는 곳이 아니므로 완경사에서 흐트러진 자세를 교정하지 않고서는 절대적인 실패를 가져을 수 있는 지형이다. 자세와 마음가짐의 재정비가 갖추어진 상태에서 슬로프를 공략하도록 한다.

4 지역

마지막 경사의 코스로서 말단 부의 리프트 탑승 입구로 이어지는 급회전을 주의하면서 종합 기술 다음 구사한다면 좋은 슬로프 공략이 될 것이다.


5 지역

이 지역은 경사차이가 없을 정도로 일정한 경사가 계속되는 지역이며, 지역적인 특징 때문에 고독할 정도의 혼자만의 스키세계를 만끽할 수 있다.
슬로프 말단 부분까지 집중적인 기술의 구사가 가능하다.또한 ,경쾌한 테크닉과 스피드를 만끽 하며 스키를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베이스 근처에서 완만해지는 경사와 좌측의 파라다이스에서 내려오는 코스가 만나는 이 곳은 사고의 위험성이 있는 곳이므로 약간의 주의가 요구된다.
슬로프 양 옆으로 눈이 쌓이는 슬로프와는 차별화를 이루는 무거우면서 딱딱하지 않은 설질을 자랑하는 코스 이다.


6 지역

정상에서 계곡으로 이어지는 이 지역은 직벽으로서 초급 스키어는 이 곳을 피하는 것이 좋다. 특히 날이 춥고 바람이 많은 날은 아이스 반이 부분적으로 나타나는 지역이므로 항상 주의가 필요하다.
이 지역의 오른편 양질의 슬로프에서 숏턴을 구사한다면 효과적인 공략이 될 것이다.


7 지역

이 지역은 작년까지 파라다이스에서 내려오는 슬로프와 이어져 있어 사고다발 지역이었 으나 지난해부터는 파라다이스에서 내려오는 코스를 폐쇄하여 보다 안전한 지역이 되었다.
계곡으로 이어지는 슬로프로서 실제로 느껴지는 경사도 보다는 시각적인 경사가 좀더 안정을 주는 슬로프이기에 중급의 단계를 배우거나 중급의 실력으로보다 안전성을 추구하는 스키어에게 인기가 높은 슬로프이다.


8 지역

파라다이스 코스는 골드라인의 다른 코스보다 약 간은 폭이 협소하고 굴곡이 많으면서 경사 가 완만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스키를 신고 여행을 하는 듯 한 착각에 빠지도록 한다.
스키 여행을 하는 듯한 느낌의 코스로서 최적의 환경을 이루는 코스로서 긴장감이 늦춰지지 않는 미지의 슬로프가 연속되므로 상급자들은 개인적인 테크닉을 개발하며 즐길 수 있는 코스이다.

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많은 코스이며 완경사라는 것 때문에 스피드를 더 내보려는 스키어가 많다. 항상 앞의 스키어 상태를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9 지역

중급자 이상만 이 코스를 이용하길 바란다.
이곳은 중급의 경사가 펼쳐지는 곳이며, 초급의 스키어들은 레드라인 차도를 이용하여 베이스로 접근 하는 것이 좋다. 중급자들은 숏턴을 구사 해보며 자신의 턴 기술에 자신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 가 될 것이다.
가장 많은 수의 스키어가 이용하는 코스이므로 날씨가 습한 날은 약간의 모글이 형성 되므로 모글을 처음 경험하는 스키어라면 슬로프 가장자리로 피하여 내려가야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스키도 물론 스포츠이기에 도전적 자세 없이는 그것을 터득할 수 없으며 그 진정한 느낌 을 얻을 수 없다. 또한 자신의 선택에 의한 수반 되는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음 또한 명심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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