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 19일 | |
| 총공격에 나서는 모택동(1946년 - 중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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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택동이 장개석 군대에 막바지 총공격을 개시한다. 이미 국민당을 향한 모택동의 총공격
선언이 전국의 라디오 방송 전파를 타고 흐른 후였다. 현재 모택동은 1,000,000명의 정규 병력과 2,000,000명이 넘는 게릴라 병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공격이 시작되는 즉시 7,000,000명의 전사들을 더 확보할 수 있으리라고 확신하고 있다. |
| 거의 20년을 끌어오던 전쟁 중 가장 규모가 큰 대공세가 되는 이번 작전은 타퉁시가 공산당에 점령되어 있는 한 평화 협상은 있을 수 없다고 하는 장개석의 선언이 발표된 바로 직후이다. 공산당도 장개석의 호전성 있는 선언을 트집잡아 평화적인 타협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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