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8일 | |
| 중국을 방문한 닉슨 대통령(1972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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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슨 대통령은 일주일에 걸친 자신의 중국 방문이 *평화를 위한 새 시대*를 건설하는데 기여를 했다는 확신을 갖고 오는 상해를 떠나 고국으로 돌아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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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수상 주은래는 대통령과 국무장관 윌리엄 로저스, 헨리 키신저
고문을
따뜻한 인사와 함께 전송하였으나 15시간에 걸친 닉슨과의 회담의 성격을
규정짓는 행위는 사절하였다. 주은래는 공동 공식 보도에 의해 "모든 사실이 스스로 밝혀지도록"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 닉슨의 체제 기간 동안 양측은 모두 미국이 대만을 승인한 것이 양국간의 관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었었다는 사실을 인정 했다.공식 보도에서 미국은 그 문제는 중국인들 스스로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말하였다. 닉슨은 또한 "모든 미국의 군사력과 군사 시설을 대만에서 철수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과제"라고 언명하였다. 미국과 중국은 언제 외교관계를 수립할 것인지에 대해 별로 언급이 없이 이야기를 끝냈지만, 그러나 비공식 접촉은 더욱 자주 가질 것을 약속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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