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주 권


- 천년 고도에 간직한 세계적인 문화유적지 -

신라 천년 고도 경주는 옛부터 "동방에서 아침햇살이
가장 먼저 닿는 땅"으로 일컬어져 왔습니다. 유적지답게 국보 29점과 보물 72점, 사적 72개소, 중요민속자료 16점등을 보유한 최대의 문화유적의 보고 경주는 특히 통일신라의 융성했던 불교문화를 엿볼수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등 고분군들,성터와 궁궐지,그리고 첨성대와 포석정, 안압지등 신라의 찬란했던 문화와 유적이 그대로 간직된채 숨쉬고 있습니다.


불국사(경주시)

신라 제23대 법흥왕 15년(528년) 법류사로 창건되었고, 제35대 경덕왕 10년(751년) 김대성에의해 중창되면서 불국사라 하였다. 그 후 임진왜란이 일어난 이듬해인 1593년에 전소되었던 것을 수차 재건하였으며 1973년에 복원하여 옛모습을 되찾았다.

첨성대(경주시)

신라 선덕여왕때 세워진 첨성대는 천문관측대로 동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유일한 석조구조 이다. 화강암으로 되어 있으며,규모는 높이가 9.17m, 윗지름이 3.1m, 아래지름이 5.7m, 지대석 한변의 길이가 5.35m이다. 이중으로 지어진 지대석과 기단은 네모형태로 8매와 15매의 장대석으로 되어 있고, 그 위에는 27단으로 원통형의 본체를 쌓았는데, 밑은 넓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다가 윗부분은 수직으로 되어있다. 여기에 사용된 석재수는 1년을 나타내는 365개이며, 1단의 높이는 약30㎝이다.

국립경주박물관(경주시)

찬란한 신라역사를 되새기게 하여 주는 국립경주박물관은 2만여평의 넓은 부지에 세워진 장중한 한국식 2층 건물로 전시실에는 최근에 발굴한 출토 유물을 비롯하여 신라시대의 대표적 유물3,000여점이 진열되어 있다.

문무대왕릉(경주시 양북면)

경주에서 동으로 33㎞ 동해안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 앞바다 100m 지점에 위치한 대왕암이 문무대왕릉이다. 문무대왕은 왜구를 막기위한 일념으로「내가 죽거던 화장을 해서 뼈를 동해에 띄우면 용이 되어 동해에서 왜구를 막으리라」한 유언에 따라 그 아들인 신문왕이 대왕암에 수장하였다. 세계에서도 유래가 없는 이 수중릉은 둘레가 약 200m의 바위섬을 동서남북의 십자형으로 깍아 수로를 내고 4평가량의 수중에 석함을 만들고 개석으로 덮었다.

보문단지(경주시)

이곳 경주는 여로의 한때를 지나기에 불편이 없는 시설을 갖춘 관광호텔을 비롯하여 깨 끗하고 아담한 일반호텔과 여관 그리고 순한국식 요정, 나이트클럽 등이 있고, 각종 위락시설은 여러분을 즐겁게 할 것이며 특히 경부특산물인 법주, 수정류, 민예품, 신라토기 등이 있어 이의 쇼핑은 추억에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