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27지방선거'에서 도민들의 압도적 지지로 당선된 주병덕지사는 취임이후 지방화시대 도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면서 민본도정의 방향을 제시했다.
타고난 솔직담백함과 부지런함, 그리고 일단 결정된 사안에 대해서는 강한 뚝심으로 추진력과 결단력을 보여주고 있다.
주지사는 취임 일성으로 '충북지역의 여건과 개발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한 물질적인 풍요로움과 정신적, 도덕적 건전함이 조화를 이루는 21세기 가장 살기종은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며 도정목표를 '힘있는 충북건설'로 내걸었다.
이같은 도정목표를 실현하기위해 민본도정, 균형발전, 기술진흥, 문화창달의 4대 도정방침을 확정하고 분야별로 세부실천계획을 수립 추진해 왔다.
특히 선거과정에서 도민들과 약속한 선거공약을 실현하기 위해 선거공약을 10개분야, 39대사항으로 정리하고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만들어 민선도지사로서 정직과 신뢰를 심어주었다.
또한 과거와 달리 도정운영의 기본틀도 큰변화를 가져왔으며 취임초 15건에 이르는 지역금융사고와 기업체의 부도여파로 침체돼 있던 지역경체의 활성화를 위해 2천9백40억원의 중앙정책자금을 확보했으며 도내 4백76개 중소기업에 7백60억원의 자금을 지원해 주었다.
이같은 주지사의 노력으로 지난 1년간 지역내 총생산(GRDP)증가율 9.8%로 전국 1위를 차지했으며 지역내 1인당 생산액 증가율도 전국 2위인 9.9%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