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정단신

재난관리상황실 24시간 운영

충청북도내에 재난관리 상황실 설치가 완료돼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는 지난 6월10일 재난관리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도민들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현판식을 가진 재난관리상황실은 내무부 특별교부세 2억원을 들여 실물 투영기, 액정비전등 첨단 영상장비와 현장지휘장비를 탑재한 차량1대 등을 갖추고 있다.
재난관리상황실은 각종 재난 발생시 재난의 진행과 수습과 정등 상황을 종합관리하게 되며 평상시에는 재난상황의 경중에 따라 사고대책본부로 운영된다.

경제관련법규 정비

우리도는 경제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월말까지 경제관련분야 자치법규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기로 했다.
도는 이를 위해 도,시,군 별로 '경제행정규제 개선반'을 편성, 운영하고 정비효과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도, 시, 군 분담조사와 전분야조사 및 정비를 추진하는 등 단계별로 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농기계 구입자금 5백58억 지원

우리도는 올해 1만3천여대의 농기계를 농가에 보급하기 위해 5백58억4천5백여만원의 지원금을 보조, 융자키로 했다.
농기계구입자금지원액 5백58억4천5백만원 가운데 보조는 1백31억4천만원, 융자가 4백27억원이며 보급되는 농기계는 경운기가 4천3백50대(33.1%)로 가장 많다.

'96 도 문예진흥기금 지원

우리도는 지난 6월10일 96문예진흥기금 지원내역을 확정, 발표했다.
도는 총 12개 분야 1백74건에 5억1천6백62만3천원의 신청을 받아 서면심사와 전체심사를 거쳐 이날 12개분야 1백61건에 4억5천2백29만5천원의 지원액을 확정했다.

충주, 대청호 뱀장어 특산단지 육성

충주호와 대청호를 자연산 뱀장어 특산단지로 육성하고 댐주변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뱀장어 치어 방류사업이 적극 추진된다.
충청북도 내수면개발시험장은 올해부터 오는 98년까지 3년간 매년8천만원씩 모두 2억4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충주호와 대청호에 뱀장어를 방류키로 했다.
방류하는 치어량은 매년 5~8만미씩 3년간 21만미의 치어를 방류하고 3년후 성과를 종합평가해 성과가 종을시 계속 사업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따라 올해에는 충주호의 단양군 단양읍 도담리 수면과 대청호의 보은군 회남면 용호리 수면에서 충주호에는 4만미, 대청호에는 1만미의 치어를 각각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되는 치어가 성장할 경우 3년후부터는 연간 5억원의 소득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석화지구 배수장 건설

우리도는 상습적인 침수지역인 미호천변 석화지구에 40억원을 들여 배수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도는 충북선철도 및 청주~조치원간 국도36호선의 침수로인한 교통두절과 청원군 강내면 석화리 25가구 및 68ha의 농경지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석화지구 배수개선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는 올해 조사측량 및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도에 국비 40억원을 들여 배수장 1개소(1백50마력X4백m/mX4대)를 건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