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렴) 얼카산아 얼카산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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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주신 우리나라
편편옥토가 이아닌가 모를길러서 논밭을 갈고 씨를뿌려 묘포놓으리 여름이되면 김을메고 가을이되며 추수동장 햅쌀밥 콩밥에 맛이좋네 아들딸삼남매 얼카산이야 옹기종기 재미있고 이른아침 아나농부 찬이슬오기를 기두리고 옥에갇힌 성춘향이는 이도령올때르 고대하네 여보시오 농부님들 소리를힘써 얼카산이야 여보시오 시주님들 |
해가기울어 잘도자지
이논자리를 얼른메고 막걸리잔이나 먹은담에 장구배미로 넘어가세 장립이훨훨 영화로다 범이 제비로 모를주서 한불 농부를 햇불로 달리고 이러저나 얼카산이야 여보시오 농부님들 소리만잘하면 ㅈ네만나며 술을나와도 삼잔이라네 시들시들 봄배추는 이내말씀 들어보소 세상천지 우리농부 불쌍구나 땀을ㅃ구 이논자리를 얼른매고 질뚝배미로 넘어가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