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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워주세 에워나주세
노처녀를 에워나주세 노처녀에 병난것은 노총각이 약이로다 상주함창 공갈못에 연밥따는 저처녀야 연밥줄밥 내따줄께 내품안에 잠을자게 잠자기는 어렵잖아도 연분없이 잠을자나 |
연분이라 따로있나
자고나면 연분이지 저기가는 저할머니 딸이나있거든 사위보세 사위보기는 어렵잖아도 딸이어려 못보겠네 아이고 할머니 그말씀마소 참새가 적어도 알을 낳고 제비가 적어도 강남을가고 할머니 년갑에 외손자봤네 |
(충북 영동군 영동읍 설계리, 서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