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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강달강 달강달강
우리애기 나랑달강 서울가서 밤한되를 얻어다가 너놨더니 머리검은 새앙쥐가 들랑날랑 다까먹고 한쪽밖에 안남았네 이밤을 어따달궈 이밤을 삶을거냐 |
놋대접에 솟걸어놓고
오골보골 삶아가주 껍디길랑 애비주고 뼉다굴랑 애미주고 비눌장은 개를주고 알맹일랑 너캉나캉 둘이먹자 우리애기 달강달강 |
(충북 영동군 용산면 신항리, 김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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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강아강 우지마라
느어머이 찐조밥이 싹이나면 온다더니 아강아강 우지마라 우리어머이 찐조밥이 싹이나도 안오시네 아강아강 우지마라 느어머이 삶은팥이 싹이나면 온다더라 |
아강아강 우지마라
우리어머이 삶은팥이 싹이나도 안오시네 아강아강 우지마라 느어머이 그린황계 홰치거든 온다더라 아강아강 우지마라 우리어머이 그린황계 홰를쳐도 아니오네 |
(충북 단양군 매포읍 도담리, 홍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