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제천시 백운면 덕동리 구수애에서 원덕동까지 10km에 이르는
계곡으로 울창한 산림과 맑고 시원한 냇물이 항시 흐르며 특히 차고
깨끗한 물로 인하여 여름 피서철이면 더위를 식히려는 많은 인파들이
전국 각지에서 즐겨 찾는 이름난 계곡으로 전국 어느곳에 내놓아도
빠지지 않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고 있으며 또한 구수애에
위치하는 울 한 복판에는 커다랗게 세워져 있는 바위가 있는데
그 모양이 특이하게 생겨 예로부터 마을 젊은이들이 길가에서
그 바위를 향해 돌을 던져 바위 위에 잘 얹어지는 사람은 결혼을
하여 아들을 낳는다는 유래를 가지고 있는 아들바위라는 이름의 바위가
있어 계곡의 경관과 어우러져 해마다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