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
조령삼관문에서 소조령을 향하여 흘러 내리는 계류가 15m의 절벽을
내려지르는 곳이 수옥폭포다.
폭포는 3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상류의 두곳은 깊은 소를 이루고
있다. 수안보에서 연풍방면으로 7km, 연풍에서 수안보 방면으로
5km 지점의 3번 국도에서 과 400m의 가까운 거리에 있다.
고려말기에는 홍건적을 피해 공민왕이 이곳으로 피난하여 초가를
지어 행궁을 삼고, 조그만 절을 지어 불자를 삼고 폭포아래 작은
정자를 지어 비련의 국사를 잊으려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 온다.